남해 여행 12월 섬이정원에서 포토존 인증샷 남겨보기

<남해여행/남해데이트/섬이정원>

 

 

 

굽이굽이 산으로 올라가다보면

좁은 길로 네비가 안내 해주는데

여기 맞아? 하는 생각이 들었다...ㅎㅎ

표지판도 계속 안내를 해주고 있으니 그 길 따라 가면 될 듯;ㅎㅎ

관광지 치곤 길이 험한느낌이엿다

 

 

동절기엔 할인이 조금 들어간다

후기를 보니 겨울엔 딱히 볼게 없다던데

그래서 그런가 ;ㅎ

그냥 남해 온 기념으로 산책 겸 다녀와보자 하며

티켓을 끊고 들어가보기로.

 

 

 

 

 

2인 6000원 

따로 검사를 하지 않아 당황;

나도 그냥 기념으로 소장중이다ㅋㅋㅋ 

 

 

 

 

일몰때 찍으면 예쁘다던 그 장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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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해가 쨍쨍 오후에 가서

일몰 느낌은 없지만

이 정도도 나름 맘에 듬ㅋㅋㅋ

 

포토존만 공략해서 추억을 만들어보기로 했다 

 

 

추락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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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곳만 보면 올라가려는 나 ;;ㅎ

사진도 사진이지만

어릴때부터 이런 스릴 왜 느끼는지 모르겠다 ;ㅎㅎ

​이 날도 어김없이 난간에 올라갑니다..ㅎㅎ

엄마가 보면 등짝스매싱각 ..ㅎㅎ 

 

 

 

 

제일 맘에 들었던 곳

여기도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 같아서

다양하게 남기고 왔다 _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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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처럼 그냥 산책 겸 다녀 올 분들이라면

간다는 걸 말리진 않겠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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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여행 섬이정원의 매력을 보고 싶다면

동절기는 피하시길.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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